입맛이 없고
丝毫没有胃口
숨만 쉬는 것도
为何今天连呼吸
왜 오늘따라
相比起我平日里
평소 같지 못해 난
都格外不同寻常
딱히 달라진 건 뭐
其实无甚特殊改变
이별한 것 정도
而所谓的离别
후폭풍이 생각보다
其暴风雨的猛烈 比想象中
선을 넘잖아
要更为出格啊
이별통본 내가 해놓고 태세 전환 yeah
我发出离别通牒后 态势逆转 yeah
막말로 한번은 잡아줄 줄 알았네
还以为至少一次 你会将我挽留
이건 밀당의 참패
欲擒故纵的战术 惨败告终
넌 애가 생각 외로
你这个人 出乎我意料地
피눈물 없다 얘
淡薄无情 不见血泪
역시나 얼굴값 해
果真 对得起那张冷漠的脸
어딜 다친 게 아닌데
明明身体无恙 不曾受伤
I'm be sick every day
我却每天 都像是病入膏肓
보통 일이 아닌 듯해
此般事态 似乎非同小可
그래 딱 까놓고 말해
是啊 干脆开诚布公来说吧
your'ma 백신
你便是我的疫苗
안아줘
请将我拥抱
너의 손이 약손
你的手 便是世间良药
내 손을 잡아줘
牵我的手吧
your'ma 백신
你就是我的疫苗
받아줘
请接纳我
잠시 미쳤나 봐
我大概 片刻精神出走了吧
이별은 말아줘
千万不要离开我
너의 손이 약손
你的手 便是世间良药
너의 손이 약손
你的手 就能治愈一切
너의 손이 약손
你妙手回春 胜过万物
제발 헤어지잔 말은 말아줘
拜托 请绝不要对我说分手
솔직하게 uh
坦率直言 uh
몇 번 말해 너
要说多少次呀
버릇처럼 하는 그 소리
你像习惯般 言说的那话语
자주 TV에서
不是在电视节目里
가르쳐주잖아
也总会循循善诱吗
“이별이 넌 쉽니”
”于你 离别是如此轻易吗”
한두 번이면 말 안 해 나
若只是鲜少次数 我会沉默接受
근데 이건 셀 수조차 없는 거야
但你说得太过频繁 我不堪其扰
습관이 무섭단 그 말
所谓”习惯是非常可怕的”
딱 널보고 나온 속담 같아
这话 大概就是为你量身定制
어딜 다친 게 아닌데
明明身体无恙 不曾受伤
I'm be sick every day
我却每天 都像是病入膏肓
보통 일이 아닌 듯해
此般事态 似乎非同小可
그래 딱 까놓고 말해
是啊 干脆开诚布公来说吧
your'ma 백신
你便是我的疫苗
안아줘
请将我拥抱
너의 손이 약손
你的手 便是世间良药
내 손을 잡아줘
牵我的手吧
your'ma 백신
你就是我的疫苗
받아줘
请接纳我
잠시 미쳤나 봐
我大概 片刻精神出走了吧
이별은 말아줘
千万不要离开我
너의 손이 약손
你的手 便是世间良药
너의 손이 약손
你的手 就能治愈一切
너의 손이 약손
你妙手回春 胜过万物
제발 헤어지잔 말은 말아줘
拜托 请绝不要对我说分手
진부한 표현이지만
虽然这是陈词滥调
돌아와 줬음 해
但也期愿 你重归我身边
I don't care if the whole world hates me
哪怕全世界都厌恶我 我对此也毫不在乎
Forgive me babe
唯独你 请将我宽恕
철없던 모습
曾经不懂事的模样
지금 생각하면
现在回想起来
야속한 시간을 돌릴 수는 없지만
纵然无法令无情的时间 回溯倒流
제발 다시 돌아와 줘
但拜托 请重新回到我身边
And ever
永远留驻
your'ma 백신
你便是我的疫苗
안아줘
请将我拥抱
너의 손이 약손
你的手 便是世间良药
내 손을 잡아줘
牵我的手吧
your'ma 백신
你就是我的疫苗
받아줘
请接纳我
잠시 미쳤나 봐
我大概 片刻精神出走了吧
이별은 말아줘
千万不要离开我
너의 손이 약손
你的手 便是世间良药
너의 손이 약손
你的手 就能治愈一切
너의 손이 약손
你妙手回春 胜过万物
제발 헤어지잔 말은 말아줘
拜托 请绝不要对我说分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