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괜찮을거라고
돌아올거라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연락 올거라고
그런 거짓말을 해 ey ey
자꾸 거짓말을 해 ey ey
더는 울지말라고
웃는게 이쁘다고
네 옆에서 항상
내가 기다린다고
그런 말을 난 못 해 ey ey
자꾸 거짓말을 해 ey ey
내가 수백번도 더 말했잖아
걔 전화는 받지 말라고
몇개의 문자 대화로
넌 다시 한번 더 반하고
왜 무시못해? 새벽만 되면 울리는 알람
또 상처만 받을 걸 뻔히 알면서도
약속장소로 나가고
바보 멍청이야 그런 널 볼 땐
나 더 미안해
너도 처음이란 걸 알고 있기에
널 보는 내가 더 머리아파
새벽에는 제발 핸드폰 보지마
그는 아직 준비 안됐다는
그 뻔한 흔한 거짓말
hey 사실은 넌 미소 짓는게 더 이뻐
네 옆에 있는 나도 안 쉬워
그의 흔적은 모두다 지워내
다 괜찮을거라고
돌아올거라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연락 올거라고
그런 거짓말을 해 ey ey
자꾸 거짓말을 해 ey ey
더는 울지말라고
웃는게 이쁘다고
네 옆에서 항상
내가 기다린다고
그런 말을 난 못 해 ey ey
자꾸 거짓말을 해 ey ey
그의 말 한마디에 슬퍼하는 널 볼 때 면
가슴이 다시 찢어져
그 놈은 대체 뭐가 잘났길래
너를 한 주먹에 쥐고선
놓지를 않아 아니 됐어
니 얘기들을 기분아냐
핸드폰 좀 그만 쳐다보고
내가 서 있는 네 그림자 뒤를 봐봐
I wanna see you smile
Why is that so hard?
몇 번 더 말했잖아 이제 그만 좀 속아
그는 널 이용하고 있어 핸드폰 꺼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다신 받지마 전화
그래 너 같은 여자는
그런 인간한테 매달리기엔 아까워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남자
생각보다 가까워
다 괜찮을거라고
돌아올거라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연락 올거라고
그런 거짓말을 해 ey ey
자꾸 거짓말을 해 ey ey
더는 울지말라고
웃는게 이쁘다고
네 옆에서 항상
내가 기다린다고
그런 말을 난 못 해 ey ey
자꾸 거짓말을 해 ey ey
오늘도 바보같이 너한테 못 말하고
널 지켜줄 수 있는 남자 바로 나라고
어쩌면 오늘도 또 조용히 네 옆에
흐느끼는 널 바라보며 말하겠지 it's ok
오늘도 바보같이 너한테 못 말하고
널 지켜줄 수 있는 남자 바로 나라고
어쩌면 오늘도 또 조용히 네 옆에
흐느끼는 널 바라보며 말하겠지 it's ok
다 괜찮을거라고
돌아올거라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연락 올거라고
그런 거짓말을 해 ey ey
자꾸 거짓말을 해 ey ey
더는 울지말라고
웃는게 이쁘다고
네 옆에서 항상
내가 기다린다고
그런 말을 난 못 해 ey ey
자꾸 거짓말을 해 ey 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