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ought i was okay
괜찮을 줄 만 알았네
you think i’m a cool boy
뭐 털털한 성격에 너가 뭘 하든 간에
신경따위 안쓰고 너그럽게
다 봐줄 줄만 너는 아네
늦은 밤에 너 친구 만난다며
나갔었던 그 추운 겨울밤에
can’t go to sleep
네 카톡 답장 기다리다가 또 잠이나 드네
i thought i was cool
나도 내가 너무나
사소한 것쯤 대충 넘어가
넓은 가슴에 널 품어 안고서…
그런 사랑 나는 다짐했지만
여태 것 내가 만난 여자들과는 너무 달라 넌
사실 걔네 따위
너랑 비교할 수 없단 것도 알아
내가 바보였지 뭐야
그래 우리 처음 만났던 때로 돌아가
내가 몇 가지만 다시 말할게
넌 줄 거라고 믿어 그때 내게 말이야
너에게 다시 말할 기회
밀고 당기지는 말아 줘
생각보다 너무 단순한게 나야 .
성격이 원래 급해 너가 멈추면
저 뒤로 멀어진단 말야
나 말고 다른 놈 만나지 말아줘
할 거면 나 몰래 절대로 모르게
완벽한 liar 됐으면 좋겠네
이 말이 뭔지는 알지
나만 봐달란 말야
나만 봐줬으면 해
내가 너만 볼 수 있게
이제는 말할게 나의 솔직한 속 마음
첨에는 몰랐어 나도 내가 이런 타입
너로 인해서 모든게
내 성격까지 바뀌어 모든게
여태 것 만났던 애들과 너를 비교함은
나의 최대 실수였어
너에게 다시 말해주고 싶은데
넌 듣질 않니 왜
이제는 나는 땔 수 있어 쿨 보이 title
찐따같은게 더 어울리는 그런 type of boy
너는 그런 나도 사랑해 줄 거라고 난 믿거든
다시 돌아가 첫걸음부터 너와 손을 잡고 늘
함께 붙어 다닐게 틈을 주지 않을게
절대 한눈 따위 팔지 못하게
나를 부담스러워 하지 말아 줘
알아줬으면 해 이게 내 최선이란걸
여태 했던 것 처럼 다 꾹 참았더라면
견디지 못해 미쳤을거란 건 확실해서 그래 야
존심 다 버리고 너 땜에 노래까지
썼지 나는 아직까지 네 답장 땜에
잠도 못드네 난 초라하지
이제는 말할게 나의 솔직한 속 마음
첨에는 몰랐어 나도 내가 이런 타입
너로 인해서 모든게
내 성격까지 바뀌어 모든게
여태 것 만났던 애들과 너를 비교함은
나의 최대 실수였어
너에게 다시 말 해주고 싶은데
넌 듣질 않니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