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주지 말아요
编曲 : 이용태/이효정
不要冲我笑了
也不要以你那美得令人窒息的
내게 웃어주지 말아요
微笑
숨이 멎을 듯이 아름다운
这般望着我了
그대 미소로
请就那样 佯装不知 直接路过吧
그리 바라보지 말아요
那只是我 与就此你擦身而过的心
그냥 모르는 척 지나가 줘요
即便在我那 全都是你
冒失笨拙的一日
그저 스쳐 가는 맘일 거예요
也总是在你的思绪中 露出笑容
온통 그대뿐인
以及那曾恍若梦一般心动不已
서투른 나의 하루도
隐约模糊 细微难察的悸动
그대 생각에 늘 웃음 짓고
你都无法得知呢
꿈처럼 설레였던
就连空荡的夜空 也是你呢
희미한 작은 떨림도
在那微微吹来的风中
그댄 알 수 없겠죠
我也感受到你了呢
渐渐渗透其中的你
텅 빈 밤하늘도 그대죠
为了努力避开 我已竭尽全力
작게 불어오는 바람에도
那只是我 与就此你擦身而过的心
그댈 느끼죠
即便在我那 全都是你
점점 스며드는 그대를
冒失笨拙的一日
애써 외면하려 애를 쓰네요
也总是在你的思绪中 露出笑容
以及那曾恍若梦一般心动不已
그저 스쳐 가는 맘일 거예요
隐约模糊 细微难察的悸动
온통 그대뿐인
你都无法得知呢
서투른 나의 하루도
我那颗曾冰冷刺痛的
그대 생각에 늘 웃음 짓고
心
꿈처럼 설레였던
现在 跟随着你 日渐温暖起来
희미한 작은 떨림도
这个分外想念你的夜
그댄 알 수 없겠죠
无论是什么话语 都无法传达我这份心意呢
即便在我那 全都是你
시리듯 차가웠던
冒失笨拙的一日
나의 마음도
也总是在你的思绪中 露出笑容
이제 그댈 따라 따스해져요
以及那曾恍若梦一般心动不已
그댈 유난히도 보고 싶은 밤
隐约模糊 细微难察的悸动
你都无法得知呢
어떤 말도 이 맘 전할 수 없죠
온통 그대뿐인
서투른 나의 하루도
그대 생각에 늘 웃음 짓고
꿈처럼 설레였던
희미한 작은 떨림도
그댄 알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