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본다
어떨까 이런 나를 보면서
보채기만 하는 나를 보면서
또 한숨만 쉬고
또 고갤 돌리고 널 향한 마음
표현이 안돼 자꾸만 문자를
하게되고 확인은 했는지 궁금하고
또 한숨만 쉬고 또 괴로워 하고
이런 내 맘 부끄럽지 않아 나
이렇게 널 만날 수만 있다면
간이든 속이든 모든걸
다 빼 줄꺼야
난 너를 본다 또 너를 본다
내 맘을 줄 한 사람 바로 너
난 너를 본다 또 너를 본다
내 맘을 갖을 사람 it is you
내 이름 불렀어 아 안 불렀어
그랬어 내 귀에선 니 목소리가
들리는데 또 니 생각속에
또 하루를 사네 니 생각 안한다
다짐에 또 다짐해 근데 안돼
자꾸만 니 연락을 기다리고 아무
일도 손에 들어 오질 않고 또
한숨만 쉬고 또 괴로워 하고
이런 내가 부끄럽지 않아
나 이렇게 널 만날 수만 있다면
간이든 속이든 모든걸 다
빼 줄꺼야 난 너를 본다 또 너를
본다 내 맘을 줄 한 사람 바로 너
난 너를 본다 또 너를 본다
내 맘을 갖을 사람
언제나 보고 또 봐도 너는 내
사랑인 걸 널 볼 수 만 있다면
난 모든걸 다 빼 줄꺼야
난 너를 본다 또 너를 본다
내 맘을 줄 한 사람 빼 줄꺼야
난 너를 본다 또 너를 본다
내 맘을 줄 한 사람 바로 너
난 너를 본다 또 너를 본다
내 맘을 갖을 사람
it i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