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on
Let's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no)
It's done, done, done, done
Done, done, done, done (arson)
Let's burn, 내 열정에 burn
내 염원에 burn, 내 삶 속을 burn
Every day I ran, 멈출 수 없던
그때 그 시절, I burned it all
And I wanted it all 명예는 first
돈? of course, 인기까지도
내 스스로가 과열이 될 수밖에 없던
뭣도 모른 무식한 내 야망의 원동력
When I sweat, ooh
기름 샤워해 불을 지필 수 있게
On my feet, on my legs
더 뜨겁게, run my way
달아오르는 성적 또 인기는 정점
비례하는 born hater
매번 울리는 경적
이마저 좋아 'cause with my fans
With my label, with my fellaz
같이 함께 타오르기에 all day
합리적인 공범 방화범 was fun
무서울 건 없어, 한 치 앞, fuck off
If anyone asks me (asks me)
"Right, 내가 바로 불을 지폈지" (지폈지)
이젠 나에게 물어, "choose what?"
그 불을 끌지 더 타오를지 (yeah-yeah-yeah-yeah) (arson)
It's done, 나의 꿈도 done
큰 성과도 done, 내 할 몫도 done
더 이상은 none, 과유불급이야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곧 멋
내가 불을 켰던 건 나를 위함이었어
세상이 타오를 줄 누가 알았겠어?
잠시 식힐 때쯤 보니, 내 흔적들이 보여
끄기엔 너무 큰불 심한 방화였단 걸 (oh, shit)
뜨거워, 안돼, 괴로워 잠 깨
내 이면과 contact 무서운 상태
Nobody can't, nobody stop, shit
그 불을 끄기엔
오직 나만이 가능해
혼돈의 fireman
Oh, 진압해도 재처럼 어둠의 길일 거라고
Tell myself
한 치 앞 큰 관문 필요한 나의 수
돌을 던질 판도 비껴가는 한 수 (let's burn)
If anyone asks me (asks me)
"Right, 내가 바로 불을 지폈지" (지폈지)
이젠 나에게 물어, "choose what?"
그 불을 끌지 더 타오를지 (yeah, yeah, yeah) (it's done)
If anyone asks me (asks me)
"Right, 내가 바로 불을 지폈지" (지폈지)
이젠 나에게 물어, "choose what?"
그 불을 끌지 더 타오를지 (arson)
♪
A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