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y way
오빤 왜이렇게 남에 일에 신경 쓰니 왜?
오지랍이야 꼰대 버릇 버려 man
음악이 어쩌고 저쩌고 말 참많 네
야, 시끄러 like
on my way, on my way
난 ride the waves
내 기분 타고 가, 그럼 저기 위 에
마치 민짜가 이제 막 성인 된것 같이
막 나가야지, 안 뚫릴것도 없잖니 이젠
난 내 갈 길 을가 이 시간 금같지
괜히 너랑 겨룰 바에 교양있게 돈 벌지
너무 제쳤어
부러우면 배껴 써
you late every day
괜히 핑계만 듣겠어
on my way
uhmmm
애쉬비를 구글링해 계집들 수그림 꽤 인정받는 중이지
참 자연스러운 분위기
질투하 는것들 랩 들음 꽝이지
그래 다 개판이니
돋보여 당연하지
너네랑 놀 생각 없어 왜냠 hot 해 난
울려 phone, 근데 받을 생각 1도 없어 걍 씹어 톡
쟤좀 달래봐, 세상 물정 몰라 야
노는 것 도 알지 다 모두 끼리 끼리
ya ya ya
한순간에 저기 멀리
멀리 뛰기 선수 된 기분 like a bunny
노래가 나와 흥얼 흥얼 신나 허밍
내가 제쳤던 것들 세봄 산 더미
Do you love me? 아님 hate me?
둘중 고르기에는? 너무 난 ****
넌 넌 없지 권한
걍 지켜봐
내가 걸어갈 red carpet 펴놔
yo, I feel like queen
가는 길이 너무 우아하지
나를 따라 붙으나 마나지
해봤자 내 파파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