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말라고 말할 걸

编曲：Laconic
덤덤한 척 했어
假装自己很坦然
아무 일 없는 듯
就像什么都没发生过一样
마지막 내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기에
最后的最后 也为了守住我的自尊心
돌아서 눈물을 흘리며
转身离开 止不住眼泪
밤새며 떠올린 그 기억
彻夜不眠 总会想起来与你在一起的时光
가지말라고 말할 걸
早知如此 就不让你走了
모든 게 미련이 남아
只留下了迷恋
행복했어 그래서 더 보고 싶어 다시
曾经幸福过 所以会更加想念
잘 살 줄 알겠지
以为自己会过得很好
차갑게 떠나서
突然就只剩下我一个人了
지금까지 내가 아닌 채로 살아 왔어
现在的我 已经不像原来的我了
돌아서 눈물을 흘리며
转身离开 止不住的眼泪
밤새며 떠올린 그 기억
彻夜不眠 总会想起来我们曾有过的记忆
가지말라고 말할 걸
早知如此 就不该让你走
모든 게 미련이 남아
现在只留下了迷恋
행복했어 그래서 더
因为曾经幸福过
혹시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或许 我们还能再见面吗
마지막 내 기도
这是我最后的祈祷
돌아서 눈물을 흘리며
转身离开 止不住的眼泪
밤새며 떠올린 그 기억
彻夜难眠 总会想起我们的时光
가지말라고 말할 걸
早知如此 就该留住你
모든 게 미련이 남아
如今只留下了我的迷恋
행복했어 그래서 더 보고 싶어 다시
曾经幸福过 所以更加想念你 一遍一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