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不知道该说些什么
我的心忍不住颤抖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如同我们的从前般
再次相遇
우리 옛날 그대로의
明知道只是一场梦
也想就这样不要醒来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若能永远就此沉睡
你抱着我 如同从前
이건 꿈인 걸 알지만
你的手
还是如同从前那般温暖
지금 이대로 깨지 않고서
或许你并不知道
这只是一场梦
영원히 잠 잘 수 있다면
我会好好的
不会让你想要离开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不要离开我
就这样陪在我身边
지금도 그대 손은
我不愿梦醒
不愿送你离去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就这样抱着我
如同从前那样
혹시 이게 꿈이란 걸
安慰着这段时间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 거야
疲惫不堪的我
你握住我的手
내가 정말 잘할 거야
说那就休息一下吧
그대 다른 생각 못하도록
你的手
还是如同从前那般温暖
그대 이젠 가지 마요
回答我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
你是否也像我一样思念着
你看着笑得像傻瓜般开心的我
나도 깨지 않을 게요
带着怜悯的微笑
이젠 보내지 않을 거예요
带着歉意的说
계속 나를 안아 주세요
你要离开了
你也和我一样
예전 모습처럼
知道这不过是一场梦
即便如此也让我感激
그동안 힘들어진
能和你相遇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你抱着我 来和我告别
내 손을 잡네요 지친
我微笑着
맘 이젠 쉬라며
不愿就这样送你离开
지금도 그대 손은
你再次转身离去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当我从梦中醒来
又再次独自一人
대답해줘요 그대도 나를
而你已渐行渐远 我已经习惯
想要哭泣
나만큼 그리워했다고
不愿就这样送你离开
现在我又睁开眼
바보같이 즐거워만 하는
内心满是酸楚
날 보며 안쓰런 미소로
谢谢你 我爱你
我没事了 也请你 不要再来我的梦中
이제 나 먼저 갈게
미안한 듯 얘길 하네요
나처럼 그대도 그대도
알고 있었군요 꿈이라는 걸
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만나줘서
날 안아주네요 작별인사라며
나 웃어줄게요
이렇게 보내긴 싫은데
뒤돌아서네요 다시 그때처럼
나 잠 깨고 나면 고 나면
또 다시 또 다시 혼자 있겠네요
저 멀리 가네요 이젠 익숙하죠
나 이제 울게요 또 다시
보내기 싫은데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 괜찮아요 다신 오지 말아요
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