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하던
曾说过什么都不算什么
说过都会好的她
다 괜찮을 거라고 했었던 그녀
再一次降临在她的天空中
云朵依旧静静地流动着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悲惨地被撕裂般地倒下
又一次停留在苦痛之中的她
여전히 조용히 구름은 흐르고 있어
再一次降临在她的天空中
星星依旧发着光
비참하게 찢겨진 채로 쓰러져
一定闭上双眼 感受颤动
一定紧紧握住双手 感受温度
또 한 번 고통 속에 머물던 그녀
现在浮现出的 她的国度里
无限地流动着铺展开的安宁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现在响起着的 她的歌声中
无止境地流淌着透亮的泪水
여전히 별들은 빛나고 있어
꼭 감기운 두 눈의 떨림은
꼭 맞잡은 두 손의 온기로
이제 떠오르는 그녀의 나라엔
한 없이 펼쳐진 평안이 흐르고
이제 울려지는 그녀의 노래엔
한 없이 투명한 눈물이 흐르고 있어
짙은집 专辑歌曲
歌曲 | 歌手 | 专辑 |
---|---|---|
괜찮아 | Zitten | 짙은집 |
곁에 | Zitten | 짙은집 |
별,달,밤 | Zitten | 짙은집 |
나비섬 | Zitten | 짙은집 |
손톱 | Zitten | 짙은집 |
Everybody | Zitten | 짙은집 |
아침 | Zitten | 짙은집 |
이유 | Zitten | 짙은집 |
Secret | Zitten | 짙은집 |
If | Zitten | 짙은집 |
그녀 | Zitten | 짙은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