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그럴 수없이 사랑하는
这样束手无策的爱上了
나의 벗 그대여
我身边的你
오늘 이 노래로 나 그대를
今天把这首歌唱给你听
위로하려하오
想要安慰你
하루하루 세상에 짓눌려
每天在这世界上压抑着
얼굴 마주보지 못해도
也没能好好正视你的脸
나 항상 그대 마음
时常想面对你
마주보고 있다오
仔细了解你的内心
겨를없이 여기까지
直到现在也无法喘息
오느라
过来吧
손 한 뼘의 곁도
即使在你宽厚的手边
내어주지 못해
也无法给予
불안한 그대여
不安的你更多了
나 그대 대단치 않아도
我没有什么特殊的地方
사랑할 수 있다오
就只是爱你而已
그럴 수없이 사랑하는
这样束手无策的爱上了
나의 벗 그대여
我身边的你
오늘 이 노래로 나 그대를
今天把这首歌唱给你听
위로하려하오
想要安慰你
하루하루 세상에 짓눌려
每天在这世界上压抑着
더뎌져가는 우리지만
虽然我们渐行渐远
나 그대 허다한 마음 다
但你的存在让我全都
받아줄 수 있다오
可以接受
기다려주는 이는 없다며
无法稍作等待的话
그 어디에도 머물지
无论在哪里驻足停留
못한 채 지쳐버린 그대여
都不会忘记的就是你
나 그대 대단치 않아도
我没有什么特殊的地方
사랑할 수 있다오
就只是爱你而已
이 노래가 작은 위로가
这首歌能让你有一点安慰
되길 바라오
那就好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