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look around
cause i'm never coming back
it's so high
**** you'll never know me
병신아 돈 다 털려야 직성이 풀리냐?
내 집 안 가득해 빚더미
난 매일 진흙탕 속 살지 영원히
암만 나를 밟아도 난 여전히 꿈틀대 징그럽게
어디서 내 영혼 찢으려해? 실없게
사실 너나 나나 우린 전부 비슷해
아이러니 양아치에서 아티스트돼
연기를 피워대 우리가 적은 리스트에
거길 가보려고 빼 입고서는 깃 세워
내게 시덥잖아 보인다던 친구의 말에
내 고개는 끄덕이지 피부에 닿아
누가 내 심장에 덤벨 덤벨 덤벨
숨이 턱 막혀 치워 칵 퉤 dumbass
you never know know know
how did you know know know
you never know know know know
centipede centipede centipede
더러워도 올라갈꺼야 맨 위
몰랐지? 혐오라는 단어는 that's me
내 친구는 pocket 속 나열 된 위인
열 안부럽다고 좆까라 빙신들
이 새키들 주위에 깔려진 어둠
그 땜에 더 빛나 값지지 내 허물
불려서 이 곡을 팔기로했지
것봐라 내 메이킹에는 장사없거든
밑 바닥에서 부터 밑 바닥에서 부터
밑 바닥에서 부터 right
8년전과는 달리 춤춰
집은 이제 궁전
목에는 금의 부처 right
정말 이기적이게도
난 친구의 피를 원했고 배신했지 right
퍽이나 잡숴
난 비즈니스라는 전제하에
손에 쥔 것뿐이야 knife
cash on brain 아마
난 물든거지 다
내 뇌는 초록색
징그러 ****, better let me alone
볼일없잖아
늘 이래왔지 난
잠들기전까지 아니 어쩌면
잠 들고 나서도
발악해 또 지네처럼
계속해 또 병신처럼
들어가 땅속 어딘가에
다리 걸치지 난 빛이 나도 모를걸
감싸지마 i'm alright
핏대세워 했던 그말
yeah maybe i die for
you never know
you never know know know
how did you know know know
you never know know know know
centipede centipede centipe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