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지막을 정하려 해도 난 절대 못해
애초에내 심장 박동도 아직 가끔 낯설지
내 피와살의 저작권을 남용할때 도태
된 래퍼가 될거야 니가 적어 *****
그 사냥감들 명단에 말야 또 만에하나
내가 그 추한꼴을 한채로 가느다란
밥줄에 매달려 살쪄가고만 있 다면
그때는 니손으로 내목을 베어 달란말야
죽음이 늘 가까이 내가 신의 병사임을
그들도 아니 that little *****es
chase my Body
하지만 난 이 건방진새끼들이 감히
내몸에 손가락 마디하나
댈수없게 빨리 달리지
전장의 자세 도처에 죽음은 당연해
가엾게 여기는것도 한두번 동정은 없이
뜬눈으로 쓰러진 그들의 군번줄만
뜯어 주머니에 넣고
니들의 면전으로 걷지 Suckers
변하지않겠단 놈부터 앞다퉈 바뀌지
나도난 안 변할거라고 말하는거야 지금
그때는 네가 내 목을 베어줘
그땐 당신이 내목을 베어줘
그땐 아버지 내목을 베어줘
아버지 그땐 그손을들어
Slay Me Please
너에게 다가드는 기척도 내지않는 킬러
실컷 대비해둬도 널가른칼날은 나를비춰
가짜 MCs 비싼 죗값을 치렀고
그 돈들을 9:1로 분배해선 십일조
여호와가 나의 Boss 이게너와 다른점
나를 더 못 미더워하려고
작정 한걸 다느껴 But
G's Sons up and Hoes Down
걸레들과 뒤섞일바에는 뒤쳐질꺼야 혼자서
이게임은 입만 다물면 날 중간에 쳐줘
진실의 거푸집을 짜뒀고
날 거기 맞춰넣어
영혼을 구겨 정신병자라 불러
예수처럼 견뎌내 그래서 Sick As ****
고통은 걍 집사같은것 위대함을
만나러가면 날 대문까지 마중하러 오지
그땐 오로지이 한마딜 말하게 되겠지
I'm home Jesus
시킨거 다하고왔어요 Daddy
변하지않겠단 놈부터 앞다퉈 바뀌지
나도난 안 변할거라고 말하는거야 지금
그때는 네가 내 목을 베어줘
그땐 당신이 내목을 베어줘
그땐 아버지 내목을 베어줘
아버지 그땐 그손을들어
Slay Me Please
내가 저 형들과 똑같다 생각될때
거들떠 보지도않던것들에 매달릴때
지금 내가하는말은 그땐 못하겠지
제발 그때는 그 손을들어 Slay Me Please
영혼에 돈냄새가 가득 밸때
당신대신에 새주인을 섬기려할때
지금 내가하는말은 그땐 못하겠지
제발 그때는 그 손을들어 Slay Me Please
변하지않겠단 놈부터 앞다퉈 바뀌지
나도난 안 변할거라고 말하는거야 지금
그때는 네가 내 목을 베어줘
그땐 당신이 내목을 베어줘
그땐 아버지 내목을 베어줘
아버지 그땐 그 손을들어 Slay Me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