编曲:문사운드
视线模糊
시야가 흐려져
坐在我前面的
你的脸
내 앞에 마주앉은
我无法直视
想假装没事
너의 얼굴이
但泪流雨下
我的心被撕裂
자마보지 못해 난
不知该说什么
只能呆呆地
흐들은 척 하려 했는데
望着你
与以往不同的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
你的眼神
我无法忍受
가슴이 찢어져
现在还不习惯
你已从我的日常生活中
말을 꺼낼 수 없어
消失
我只能
그저 멍하니
度日如年地
过着每一天
바라보기만 했어
我现在无法让你走
我没有自信
예전과 다른
我无法想象
너의 눈길을
我依然能像你一样
笑着活下去
차마 난 견딜 수 가 없기에
快点将我叫醒
请将我从这噩梦中
금방 익숙해지진 못 할 것 같아
睡醒
请你回到我的身边
니가 사라져버린
从梦中惊醒
나의 일상에
睁开眼之前
就开始想念你
그저 스며들듯이
我又开始哭泣
하루하루를 버리면서
何时才能将你忘记
살아가겠지
我害怕
面对明天
난 아직 너를 보낼 수 없어
现在还不习惯
你已从我的日常生活中
난 자신이 없어
消失
我只能
지금의 너처럼 웃으며
度日如年地
잘 지내는 상상조차 감히
过着每一天
난 할 수가 없어
我现在无法让你走
어서 날 흔들어줘
我没有自信
我无法想象
이 기나긴 악몽에서
我依然能像你一样
헤어 날 수 있게
笑着活下去
快点将我叫醒
부디 돌아와줘 나의 곁으로
请将我从这噩梦中
睡醒
잠에서 깨어나 눈도
我没有自信
채 뜨기 전에
我无法呼吸
니 생각이 나서
像没有了希望
我没有自信
또 울어버렸어 언제쯤
我无法想象
비워낼 수 있을까
我依然能像你一样
笑着活下去
내일이 오는 게
快点将我叫醒
난 두려워
请将我从这噩梦中
睡醒
금방 익숙해지진 못 할 것 같아
我没有自信
니가 사라져버린
나의 일상에
그저 스며들듯이
하루하루를 버리면서
살아가겠지 난 아직
너를 보낼 수 없어
난 자신이 없어 지금의
너처럼 웃으며
잘 지내는 상상조차 감히
난 할 수가 없어
어서 날 흔들어줘
이 기나긴 악몽에서
헤어 날 수 있게
나 정말 자신이 없는데
숨이 막혀와
빛을 잃은 것 같아 oh 난
난 자신이 없어 지금의
너처럼 웃으며
잘 지내는 상상조차 감히
난 할 수가 없어
어서 날 흔들어줘
이 기나긴 악몽에서
헤어 날 수 있게
나 정말 자신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