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참...

그곳, 거기에 있다…….
在这里,就在这儿…….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我们相遇的地方 我们分手的地方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萦绕着低语的第一次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讲述着我们的相爱 又说出了离别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爱情 真的...如此疼痛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没完没了地 我独自在心中呐喊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不要走 不要走 我们悲伤的回音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那个季节也随你远去了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对不起 我再也无话可说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我的心只知道你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强忍着泪水 现在眼泪却
다 흘려버린 뒤 다만 아쉬운 우리 지나간…….
掉落下来 只是很遗憾我们的过去...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爱情 真的...如此疼痛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没有你 我独自在心中呐喊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不要走 不要走 我们悲伤的回音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那个季节也随你远去了
사랑해, 사랑하면 그게 전부던…….
我爱你 爱你就是我的全部
절대 이별이란 건 생각도 못하던 우리인데
想着不管怎样我们绝对不会分手
돌아선 뒤돌아선 그때 두 사람 우리.
那时候我们两个人转身而去
한동안 오랫동안 이별 참 많이 아프더라.?
离别的那段时间真的很痛苦吧？
끝도 없이 서로
彼此没有尽头地
가슴속에 깊이 남겨지더라.
深深留在心中
가지마. 가지마.
不要走 不要走
왜 말하지 못했나. 늦은 후회만이 그렇게.
为什么没说出口 只剩下迟来的后悔
가지마. 가지마. 아픈 기억 됐지만
不要走 不要走 虽然记忆很痛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那个季节也随你远去
오래된 이 눈물. 한 번 더.
久违地泪水 再次留下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