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돌아선 뒷모습
어느새 또 잊혀져
새로이 웃는 얼굴을 마주해
색깔이 없는 꿈을 꾸다
다시 또 난 깨어나
사랑이란 환상을 쫓고 있네
기다릴수록
자꾸만 더 커져가네
외로움은 잠시뿐인데
다시 또 난 깨어나
사랑이란 환상을 쫓고 있네
언제였더라
네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았던 날들
지나가더라
너와 마주쳐도 아무렇지 않을 만큼
이제 Hi Hi 인사도 해
이제 정말 넌 Bye Bye 없어도 돼
우리 더 이상 아무 사이 아닌 것 같애
잘 된 것 같네
좀 외로울 뿐이야
나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잠이 들 때면 누군가의 곁에 있고 싶어
차갑게 돌아선 뒷모습
어느새 또 잊혀져
새로이 웃는 얼굴을 마주해
색깔이 없는 꿈을 꾸다
다시 또 난 깨어나
사랑이란 환상을 쫓고 있네
기다릴수록
자꾸만 더 커져가네
외로움은 잠시뿐인데
다시 또 난 깨어나
사랑이란 환상을 쫓고 있네
이제 Hi Hi 인사도 해
이제 정말 넌 Bye Bye 없어도 돼
우리 더 이상 아무 사이 아닌 것 같애
잘 된 것 같네
좀 외로울 뿐이야
나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잠이 들 때면 누군가의 곁에 있고 싶어
차갑게 돌아선 뒷모습
어느새 또 잊혀져
새로이 웃는 얼굴을 마주해
색깔이 없는 꿈을 꾸다
다시 또 난 깨어나
사랑이란 환상을 쫓고 있네
기다릴수록
자꾸만 더 커져가네
외로움은 잠시뿐인데
다시 또 난 깨어나
사랑이란 환상을 쫓고 있네
나 마지못해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고 말았어
못 잊을 것 같애 이게 아닌데
도대체 내 맘은 뭔데
차갑게 돌아선 뒷모습
어느새 또 잊혀져
새로이 웃는 얼굴을 마주해
색깔이 없는 꿈을 꾸다
다시 또 난 깨어나
사랑이란 환상을 쫓고 있네
기다릴수록
자꾸만 더 커져가네
외로움은 잠시뿐인데
다시 또 난 깨어나
사랑이란 환상을 쫓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