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이지 나도 참
摇摆不定 真是无语
쓰잘데기 없는 상상
无用的胡思乱想
알 게 뭐야 그 맘을
了解那颗心又怎么样
상관 없는 사람인 걸
不过是毫不相关的人
그래도 설마 혹시
那也说不准 会不会
내게 관심 있나 좋아하나
对我感兴趣 喜欢我呢
그래도 설마 혹시
那也说不准 会不会
내게 반한 걸까 빠진 걸까
被我迷住了 陷进去了呢
아리송해 아리송해
似懂非懂 模棱两可
보일 듯 말듯 한 그 맘
那颗若隐若现的心
이랬다가 저랬다가
一会儿这样 一会儿那样
내 맘 좀 그만 흔들어
不要再动摇我的心了
아리송해 아리송해
似懂非懂 模棱两可
보일 듯 말듯 한 그 맘
那颗若隐若现的心
이랬다가 저랬다가
一会儿这样 一会儿那样
내 맘 좀 그만 흔들어
不要再动摇我的心了
모르겠어 이 맘을
搞不懂这颗心
두근두근 설레잖아
明明悸动不已
알 게 뭐야 그 맘을
了解那颗心又怎么样
상관 없는 사람인데
不过是毫不相关的人
그래도 설마 혹시
那也说不准 会不会
내게 관심 있나 좋아하나
对我感兴趣 喜欢我呢
그래도 설마 혹시
那也说不准 会不会
내게 반한 걸까 빠진 걸까
被我迷住了 陷进去了呢
아리송해 아리송해
似懂非懂 模棱两可
보일 듯 말듯 한 그 맘
那颗若隐若现的心
이랬다가 저랬다가
一会儿这样 一会儿那样
내 맘 좀 그만 흔들어
不要再动摇我的心了
아리송해 아리송해
似懂非懂 模棱两可
보일 듯 말듯 한 그 맘
那颗若隐若现的心
이랬다가 저랬다가
一会儿这样 一会儿那样
내 맘 좀 그만 흔들어
不要再动摇我的心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