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기댈 곳 하나 없고 가진 것도 없는 삶이지만
꿈 하나 믿고 거친 세상 오늘도 버틴다.
가끔 집으로 가는 길이 외롭고 쓸쓸하긴 하지만
누구나 걷는 인생길이야 웃어넘겨.
때론 세상이 날 속이고 내 가슴에 상처를 주지만
화나고 너무 억울해도 어쩔 수 없잖아.
세상 무너질 것 같은 일이라도 결국 지나가더라
행복으로 다 돌아올 거야, 웃어넘겨.
어차피 인생이란게 밑져봐야 본전인 거야.
맨몸으로 태어나서 더 잃을 것도 없으니까.
손해 볼 것도 없으니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다시 오지 않을 인생인 거야, 살아보는 거야
모진 세상의 시련들이 나를 향해 몰려온다 해도
그냥 웃어넘겨 좋은 날이 올 거야
그래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가는게 인생이야.
두려울 것도 겁날 것도 잃을 것도 없다.
때론 괴롭고 힘든 일이 한 번에 몰아쳐서 오지만
어떻게든 다 살아지더라, 웃어넘겨.
어차피 인생이란게 밑져봐야 본전인 거야.
맨몸으로 태어나서 더 잃을 것도 없으니까.
손해 볼 것도 없으니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다시 오지 않을 인생인 거야, 살아보는 거야
모진 세상의 시련들이 나를 향해 몰려온다 해도
그냥 웃어넘겨 좋은 날이 올 거야
그냥 웃어넘겨 좋은 날이 올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