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연가 (月兒戀歌)
编曲 : 박근철/정수민
你知道吗 就算我们像这般一言不发
알아요 그렇게 우리 아무 말도
缄默不语 也能了然彼此的心
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요
没能诉说的话语 深深埋藏于心底
하지 못한 말들을 가슴 깊이 묻어두고
每每将重逢之日 等待的夜晚来临时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밤 마다
便能够感知 那将我呼唤的悲切之声
느껴져요 날 부르는 슬픈 목소리
在静默的心间 你的声响蔓延回荡
고요하던 마음에 그대가 울려 퍼져요
再度于风中吹拂而来的
바람결에 다시금 불어온
已被泪水浸湿的故事
젖어있던 사연
无数时光逝去
많은 시간 지나
就算逐渐褪色
바래져도 나는
我也依然记得 你的声音
기억해요 그대 목소리
是我挚爱的你 令我知晓珍贵的意义
소중함에 의미를 알려주던 나의 그대
每每将重逢之日 等待的夜晚来临时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밤 마다
便能够感知 那将我呼唤的悲切之声
느껴져요 날 부르는 슬픈 목소리
在静默的心间 你的声响蔓延回荡
고요하던 마음에 그대가 울려 퍼져요
再度于风中吹拂而来的
바람결에 다시금 불어온
已被泪水浸湿的故事
젖어있던 사연
就算沧海桑田
많이 변했어도
尽管如此 我也依然
그래도 난 그댈
能够一眼认出你
여전히 알아볼 수 있죠
无论何时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