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编曲 : 최상언/김홍준
微微吹拂的风儿

片刻擦肩的那日
낮게 불던 바람
你和我 相对而视
잠시 스친 그 날
在记忆中淡忘 褪去色彩 逐渐麻木的你
너와 나는 마주했어
我将这样的你 凝望的那日

纵使曾期冀的心愿 变得愈发渺小
기억속 잊혀져 색이 바래 무뎌진
你那清晰鲜明的视线 可会留存吗
너를 내가 바라본 그 날
丝缕记忆

沉默不语
원했던 그 소원이 작아져가도
在深夜 陷入沉睡也是无妨
선명한 너의 시선 남아있을까
就算黯然失色 毫无光亮

我也会紧紧将你怀拥
단 한줌의 기억
你久等了吧
아무말이 없어
为此时此刻
깊은 밤 잠에들어도 괜찮아
纵使曾期冀的心愿 变得愈发渺小
빛나지 않는다 해도
你那清晰鲜明的视线 可会留存吗
널 꼭안아줄게
丝缕记忆
오래 기다렸지
沉默不语
지금 이 순간을
在深夜 陷入沉睡也是无妨

就算黯然失色 毫无光亮
원했던 그 소원이 작아져가도
我也会紧紧将你怀拥
선명한 너의 시선 남아있을까
你久等了吧

为此时此刻
단 한줌의 기억
像习惯般浮现脑海的 那些往日悲伤
아무말이 없어
现如今 已不愿再去想起
깊은 밤 잠에들어도 괜찮아
那丝缕记忆
빛나지 않는다 해도
就暂时忘却
널 꼭 안아줄게
在深夜 陷入沉睡也是无妨
오래 기다렸지
就算黯然失色 毫无光亮
지금 이 순간을
曾将你紧紧拥抱的

那长久以来的时光
습관처럼 떠오르는 지난 슬픔은
此刻的我们
이제 더는 생각하지 않을게

단 한줌의 기억
아주 잠시 잊어
깊은 밤 잠에들어도 괜찮아
빛나지 않는다 해도
널 꼭 안아줬던
오랜 시간들이
지금의 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