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编曲：Jung Sumin/J_ust
黑夜又准确无误的找上门来

我今天一天干了什么呢
어김없이 밤은 찾아오고
对和昨天没什么不同的我

突然产生了这样的疑问
난 오늘 하루 뭘했지
早已习惯的孤独

为什么今天感到格外陌生
어제와 다를 것 없는 내게
偶尔希望谁能够把肩膀

借我依靠一下
문득 물어보네
大雾弥漫的凌晨街道

那月光下的黑色猫咪
이제는 익숙한 외로움이
和平时没什么不同的今晚

为什么格外漫长
왜 오늘따라 낯선지
大雾弥漫的凌晨街道

那月光下的黑色猫咪
가끔은 누군가가 어깨를
和平时没什么不同的今晚

为什么格外漫长
빌려줬으면 해
在我手心里的

小小世界之中
안개 낀 새벽의 거리
为什么一切都看起来那么幸福呢

此时此刻
저 달빛 아래 검은 고양이
在没有入睡而清醒着的人之中

只有我一个人感到累吗
여느때와 다를 게 없는
黑夜又准确无误的找上门

我今天一天干了什么呢
오늘 밤이 왜 이리도 길기만 할까
对和昨天没什么不同的我

突然产生了这样的疑问
안개 낀 새벽의 거리

저 달빛 아래 검은 고양이

여느때와 다를 게 없는

오늘 밤이 왜 이리도 길기만 할까

내 손 안에 있는

작은 세상 속엔

왜 모두들 행복해보일까

지금 이 시간에

이렇게 깨어있는

나만 혼자 힘든걸까

어김없이 밤은 찾아오고

난 오늘 하루 뭘했지

어제와 다를 것 없는 내게

문득 물어보네